‘탐정 홍길동’ 17일(화) 그랩바인 AMC에서 시사회연다

              

오는 5월 20일(금) 캐롤튼에 위치한 씨네 오아시스 극장과 그랩바인 밀스 몰에 위치한 AMC 극장에서 동시 개봉하는 영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의 시사회가 오는 5월 17일(화) 오후 7시 그랩바인 AMC에서 열린다. 
이번 시사회는 ‘유료 시사회’로 진행되며 드라마피버(Drama Fever) 회원들에게는 4.50 달러에, 일반인들은 9 달러에 한국에서 건너 온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드라마피버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회원가입 을 위해서는 웹사이트(https://www.dramafever.com/signup/premium/)에 들어가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온라인으로 사전 구매(https://phantomdetectiveondf.splashthat.com/)를 하거나, 드라마피버 회원가입 ID를 극장에서 입장시 직접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제훈, 김성균, 고아라 주연의 액션 미스터리물 ‘탐정 홍길동 - 사라진 마을’은 지난 5월 4일(수) 한국에서 개봉한 이후 현재 누적관객수 100 만에 근접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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