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찬(우)∙최승호 정∙부회장 당선인
유석찬 씨가 제34대 달라스 한인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부회장에는 최승호 씨가 당선됐다.
유석찬∙최승호 정∙부회장 후보는 10일(화) 오후 4시경,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에 마련된 제34대 달라스 한인회장 입후보 접수처를 방문해 입후보 신청서를 제출했다.
오용운 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원들은 유 후보의 서류를 검토한 후, 아무런 하자가 없음을 발표하고 접수증을 교부했다.
마감 시간인 오후 5시까지 추가 입후보자는 없었고, 선관위는 유석찬∙최승호 정∙부회장 후보의 무투표 당선을 발표했다.
유석찬∙최승호 정∙부회장 당선인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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