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세월은 강산이 두번 바뀌고도 남는 시간이다. 강산이 높아지고 낮아지는 시간동안 General Dentistry의 홍선희 원장은 ‘치아와 잇몸 그리고 예방’이라는 주제로 21년의 세월을 보냈다.
홍선희 원장은 베일러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필라델피아 VA병원에서 레지던트를 마쳤다.
이후 치과전문의로서 환자들의 고통은 덜면서 최대 치료효과를 보기 위해 연구했다.
결국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듯 치과 질환들도 원인이 중요함을 알게 됐다.
홍선희 원장은 “닳은 치아나 부러진 치아, 치주염, 아픈 잇몸 등 참 많은 이유로 아파하고 고통받는 환자들이 많다. 이들을 치료할때 원인을 찾아 차근차근 풀어가다 보면 원래 건강하던 치아 상태로 되돌리는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말한다.
21년간 환자들을 만나고 진료하면서 터득한 자신만의 노하우인 셈. 21년의 경력은 의사로서의 노하우만 쌓아준 것은 아니다. 환자들과의 돈독한 관계도 세월만큼 굳건해졌다.
홍선희 원장은 언제나 웃는다. 환자들을 대할때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치과’라는 것이 다른 병원들보다 문턱을 넘기가 힘든 곳은 사실이다. 치료비때문이 아니라 ‘알 수 없는 공포감’이 더 큰 원인이다. 기계돌아가는 소리만 들어도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들, 송곳같은 바늘이 즐비한 치료기기 앞에서는 어른들도 오금이 저린다.
홍선희 원장은 이를 너무나 잘 알기에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한다.
그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언제나 미소로 환자들을 대하고 환자들이 느낄 원인미상의 공포감을 떨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홍선희 원장의 이같은 ‘환자중심주의’는 상담부터 시작된다.
환자와 상담하는 일이 치료의 첫 발이라는 것. 상담사를 따로 두기 보다 의사가 직접 환자를 만나야 통증의 원인을 찾을 수 있고 그래야만 건치를 회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홍선희 원장은 베일러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필라델피아 VA병원에서 레지던트를 마쳤다.
이후 치과전문의로서 환자들의 고통은 덜면서 최대 치료효과를 보기 위해 연구했다.
결국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듯 치과 질환들도 원인이 중요함을 알게 됐다.
홍선희 원장은 “닳은 치아나 부러진 치아, 치주염, 아픈 잇몸 등 참 많은 이유로 아파하고 고통받는 환자들이 많다. 이들을 치료할때 원인을 찾아 차근차근 풀어가다 보면 원래 건강하던 치아 상태로 되돌리는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말한다.
21년간 환자들을 만나고 진료하면서 터득한 자신만의 노하우인 셈. 21년의 경력은 의사로서의 노하우만 쌓아준 것은 아니다. 환자들과의 돈독한 관계도 세월만큼 굳건해졌다.
홍선희 원장은 언제나 웃는다. 환자들을 대할때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치과’라는 것이 다른 병원들보다 문턱을 넘기가 힘든 곳은 사실이다. 치료비때문이 아니라 ‘알 수 없는 공포감’이 더 큰 원인이다. 기계돌아가는 소리만 들어도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들, 송곳같은 바늘이 즐비한 치료기기 앞에서는 어른들도 오금이 저린다.
홍선희 원장은 이를 너무나 잘 알기에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한다.
그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언제나 미소로 환자들을 대하고 환자들이 느낄 원인미상의 공포감을 떨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홍선희 원장의 이같은 ‘환자중심주의’는 상담부터 시작된다.
환자와 상담하는 일이 치료의 첫 발이라는 것. 상담사를 따로 두기 보다 의사가 직접 환자를 만나야 통증의 원인을 찾을 수 있고 그래야만 건치를 회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의사, 하늘이 마련해준 천직
치아가 건강한 사람은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다섯가지 복중 하나를 받은 것이라는 옛말이 있다.
이 말은 치아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는 단적인 예다. 홍선희 원장은 환자에게 모든 정성과 생각을 다 쏟아내고 있음이 묻어난다. 치아치료는 범주가 상당히 넓다. 충치치료부터 임플란트까지 부식된 이를 대체하는 다양한 재료들이 사용된다.
홍선희 원장은 “입안에 들어가는 재질이기도 하지만 손상된 이를 보강해주는 원자재의 질이 좋지 못하다면 이 건강이 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최고 재질만을 고집한다. 임플란트의 경우에도 최고 품질을 사용하면서도 합리적 가격으로 환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노력한다. 결코 싸지 않은 치료비를 내면서 최고 품질 임플란트를 치료받지 못한다면 안하니만 못하다. 따라서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오래 쓸수 있도록 좋은 원자재료 치료하고 합리적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 치과전문의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홍선희 원장은 “이를 교정하는 경우”를 예로들면서 “최근 교정기기 트랜드는 과거와 달리 치아를 빼지 않고도 교정이 되는 FastBraces 사용이 높아지고 있다. 이 방법은 고통과 교정치료시간을 줄여줘 지출해야하는 경비도 절감하는 효과를 준다”고 설명했다.
이 말은 치아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는 단적인 예다. 홍선희 원장은 환자에게 모든 정성과 생각을 다 쏟아내고 있음이 묻어난다. 치아치료는 범주가 상당히 넓다. 충치치료부터 임플란트까지 부식된 이를 대체하는 다양한 재료들이 사용된다.
홍선희 원장은 “입안에 들어가는 재질이기도 하지만 손상된 이를 보강해주는 원자재의 질이 좋지 못하다면 이 건강이 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최고 재질만을 고집한다. 임플란트의 경우에도 최고 품질을 사용하면서도 합리적 가격으로 환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노력한다. 결코 싸지 않은 치료비를 내면서 최고 품질 임플란트를 치료받지 못한다면 안하니만 못하다. 따라서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오래 쓸수 있도록 좋은 원자재료 치료하고 합리적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 치과전문의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홍선희 원장은 “이를 교정하는 경우”를 예로들면서 “최근 교정기기 트랜드는 과거와 달리 치아를 빼지 않고도 교정이 되는 FastBraces 사용이 높아지고 있다. 이 방법은 고통과 교정치료시간을 줄여줘 지출해야하는 경비도 절감하는 효과를 준다”고 설명했다.
한인 커뮤니티 봉사에도 앞장
홍선희 원장은 치과의사다. 하지만 달라스 한인사회에서 홍 원장은 치과의사보다는 한국학교 이사장으로 더 유명하다.
달라스 한인 2세들의 교육을 위해 동분서주하면 노력했던 모습이 눈에 더 띄었기 때문일 터. 게다가 아시안 시민권자협회 이사장 등을 통해 주류사회에 한인여성파워를 보여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홍선희 원장의 한인사회를 향한 봉사의 마음은 의사가 가져야할 ‘봉사정신’이 그녀의 마음 깊숙히 자리하기 때문에 나온다. 치료 도중 발견된 다른 이상 징후들도 함께 치료해주고, 환자들의 만족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끼듯 한국학교 어린이들을 말없이 응원해주고 한인2세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한국학교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할때 보람을 느낀다.
홍선희 원장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환자들에게 개선된 환경에서 더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이 편리한 미드웨이 선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새터로 이사하는 홍선희 원장은 환자들에게 필요한 X-ray Exam과 일반 스케일링을 $100에 디스카운트 해주는 행사와 Fast Braces를 하고자 하는 환자들에게 교정상담과 X-ray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중에 있다.
달라스 한인 2세들의 교육을 위해 동분서주하면 노력했던 모습이 눈에 더 띄었기 때문일 터. 게다가 아시안 시민권자협회 이사장 등을 통해 주류사회에 한인여성파워를 보여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홍선희 원장의 한인사회를 향한 봉사의 마음은 의사가 가져야할 ‘봉사정신’이 그녀의 마음 깊숙히 자리하기 때문에 나온다. 치료 도중 발견된 다른 이상 징후들도 함께 치료해주고, 환자들의 만족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끼듯 한국학교 어린이들을 말없이 응원해주고 한인2세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한국학교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할때 보람을 느낀다.
홍선희 원장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환자들에게 개선된 환경에서 더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이 편리한 미드웨이 선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새터로 이사하는 홍선희 원장은 환자들에게 필요한 X-ray Exam과 일반 스케일링을 $100에 디스카운트 해주는 행사와 Fast Braces를 하고자 하는 환자들에게 교정상담과 X-ray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중에 있다.
인터뷰 등록일자 2013-11-15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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