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메리 씨, 생애 첫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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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이메리 씨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 씨는 지난 26일(수) 코요테릿지 골프코스 120야드 파3, 14번 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 씨의 ‘홀인원’은 함께 라운딩을 한 문인선, 크리스티나 김, 제니퍼 안 씨가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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