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휴스턴 한국교육원이 관내 59개 한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독도 동영상 감상문 쓰기 대회’를 개최한다.
독도교육을 통한 2세 학생들의 정체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10월 22일까지 학교별 예선을 거친 우수 작품을 대상으로 본선 심사를 추진한다.
그 후에는 최종 수상작을 주휴스턴 총영사관 및 휴스턴 한국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대회 취지를 살려 우수한 작품을 제출한 최종 수상자 36명(대상 1, 금상 5, 은상 10, 동상 20)에게는 총영사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를 많이 배출한 학교에는 단체상이 주어진다.
이 대회를 주관하는 주휴스턴 총영사관과 휴스턴 한국교육원에서는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총 2,500달러의 상금과 부상을 상위에 따라 수여한다.
또, 본선 대회에 오른 학생 전원에게 독도 관련 물품을 전달하는 등 대한민국 영토주권 수호 의지를 드높인 학생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 대회는 해외에서 거주하는 재외동포 차세대가 한국의 역사와 영토주권에 관한 문제를 사실적 자료를 토대로 정확하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민간 외교관으로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영상은 외교부(dokdo.mofa.go.kr/kor/pds/video_list.jsp) 혹은 사이버 독도(www.dokdo.go.kr/pages/s04/page.html?mc=7335)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독도교육을 통한 2세 학생들의 정체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10월 22일까지 학교별 예선을 거친 우수 작품을 대상으로 본선 심사를 추진한다.
그 후에는 최종 수상작을 주휴스턴 총영사관 및 휴스턴 한국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대회 취지를 살려 우수한 작품을 제출한 최종 수상자 36명(대상 1, 금상 5, 은상 10, 동상 20)에게는 총영사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를 많이 배출한 학교에는 단체상이 주어진다.
이 대회를 주관하는 주휴스턴 총영사관과 휴스턴 한국교육원에서는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총 2,500달러의 상금과 부상을 상위에 따라 수여한다.
또, 본선 대회에 오른 학생 전원에게 독도 관련 물품을 전달하는 등 대한민국 영토주권 수호 의지를 드높인 학생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 대회는 해외에서 거주하는 재외동포 차세대가 한국의 역사와 영토주권에 관한 문제를 사실적 자료를 토대로 정확하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민간 외교관으로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영상은 외교부(dokdo.mofa.go.kr/kor/pds/video_list.jsp) 혹은 사이버 독도(www.dokdo.go.kr/pages/s04/page.html?mc=7335)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기사제공 = 휴스턴한국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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