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경찰서 ‘안전건강박람회’ 개최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민과 경찰과의 유대관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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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북서경찰서(The Dallas Police Department Northwest Division)가 주관한 ‘안전 및 건강박람회’가 지난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달라스 노스헤븐로에 위치한 YMCA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찰과 지역민간의 유대관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시행된 것으로 시민들에게 건강과 안전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박람회는 인근의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데이빗 브라운(David Brown) 경찰국장, 카트리나 M 셰드(Catrina M. Shead) 달라스 북서 경찰서장(Deputy Chief)을 비롯한 경찰관계자와 달라스 시의회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고, 미 해병대의 성조기를 앞세운 도열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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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나 M 셰드(Catrina M. Shead) 경찰서장은 “달라스 북서경찰서는 다양한 활동으로 커뮤니티와 함께하고 있고, 1930년대 이후 달라스 내의 여러 지역 중  최저 범죄율을 기록했다”고 말하며 지역 시민들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DJ 브리티시 필립스(Brittany Phiffips)와 래이 본(Ray Vaughn) 등 유명인들이 참여해 노래와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경찰들과 시민들이 함께 춤을 추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YMCA 주차장에는 경찰 패트롤카와 소방차 등이 전시됐고, 행사장 내부에서는 경찰관과 함께 경찰견까지 선보여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다. 지역 경찰서, 소방서, 후원업체 등에서 설치한 약 60여개의 부스에서는 경찰국의 여러 부서소개와 함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간단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했다. 사회복지 시설에서도 참여해 노인들이 받을 수 있는 복지와 건강 혜택에 대해 안내했다. 그 외에도  페이스페인팅, 36풋의 야외물놀이기구 등 다양한 놀거리가 제공되고 다과와 점심이 무료로 제공돼 온 가족이 참여한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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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경찰들과 이야기하며 경찰서 각 부서의 장비들을 구경하고 체험했으며, 기념품도 받았다. 달라스 경찰국의 지미 보핸(Jimmy Vaughan) 경정(Major)은 “이번 행사는 Chief on the Beat’ 캠페인의 일환이며 은퇴를 앞둔 스티브 플랜테(Steve Fuente) 경관이 주도적으로 준비했고, 이 지역의 회사와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역민과 경찰의 유대를 위한 의미있는 행사다”라고 말했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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