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달라스 지점이 오는 8월 12일(수) 달라스 지점 개점 6주년을 맞는다. 신한은행은 2009년 코마트 상가에서 달라스 지역 영업을 시작해 2013년에는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신한은행 달라스 지점의 김상훈 지점장은 “처음부터 현재까지 정성과 신용, 그리고 희망으로 모든 지점 분들과 같이 열심히 근무했다”며 “고객 한 분 한 분의 부탁과 필요한 사항을 다 맞춰 드릴 수는 없지만, 최대한 신속히 결정해 드리고 상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점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성실히 정직하게 열심히 노력할 계획”이라며 “당일 12일 간단한 간식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전화 972-406-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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