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준비제도이사회 금리인상 의혹] 29일(수) 제넷 옐런 의장, "아직은 기준금리 인상 논할 때는 아니다!" - 올 12월 까지는 무난히 현재 상태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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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최근 지속적으로 일고 있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제넷 옐런(Janet Yellen) FRB 의장은 "아직은 이자율 상승 계획은 없다!"고 천명하며, 그 간 일고 있던 의혹에 대해 단혹한 입장을 전했다. 

2/4분기를 마감한 미 경제는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에 있으며, 고용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등'은 큰 변화 없이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올 해 들어 본격화된 주택경기 활성화에 맞물려 '혹시' 기준 이자율 인상으로 '된서리'를 뿌리지 않겠냐는 조심스러운 의혹이 일어왔고, 이런 우려는 이미 지난 해 3/4 분기 시작에서 또한 불길한 움직임으로 주목되어 왔었다. 

미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는 여전히 핵심 금융 이자율에 대해 영점 대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9일(수) FRB 기준 금리인상과 관련한 발표 직전 뉴욕증시는 잠시나마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금리인상 계획안 없음이 알려지지 곧바로 제자리를 찾았다. 

FRB, "현재 미 경제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 유지!"

29일 FRB 발표는 최근 각 분야 미국 경제 움직에 대해 개괄적인 브리핑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현재 미 경제는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플레 조짐은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해외 수출 부문 또한 안정적인 모습이며, 국내 고용시장은 대체로 견실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지난 해 부터 지속적으로 일고 있는 연방은행 기준금리 인상 의혹은 이미 지난 9년 동안 기준금리가 '영점 대'에 머물고 있는 것에 기인한다. 지난 2008년 부터 최근까지 경제불황의 골이 깊은 상황에 '자연적 원리' 보다는 '보다 의도된' 경제운영에 초점을 맞춰온 미 경제는 실제적으로 지난 7년 동안 이렇다할 기준금리 인상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며, 최근 되살아 나고 있는 경제상황에 맞물려 금리인상에 대한 의혹은 그 '가부'보다는 '언제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있어왔다. 

현재의 미 경제는 지극히 의도된 '양적 완화'(quantitative easing) 경제확대 정책의 기조 아래 '월별 국채 매수' 프로그램에 힘 입어 연방부채 4조 5억천 달러로 감소, 더불어 S&P 500 인덱스 210 퍼센트 회복의 완연한 회복국면으로 돌아선 상황이다. 

이런 긍정적인 상황은 금년들어 확연해진 5.3 퍼센트 대의 실업율을 자랑하는 고용시장 안정화와 긍정적 인플레 동향, 그리고 다소 부담이 되기는 하나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욕구가 표현되고 있는 것들을 종합해 보면 현재의 미 경제가 갖고 있는 안정성이 간접적으로 확인된다.


대체적인 시장 반응, "올 12월 까지는 무난히 현재 상태 유지 전망!"

29일 발표된 FRB 기준금리와 관련한 내용을 두고, 현재 각 분야 경제 전문가들은 올 12월 까지는 무난히 현재의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현재의 다소 긍정적인 국면에 대한 확신이 아직까지는 '100 퍼센트' 확실하지 않다고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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