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튼 H마트 상가 뒤쪽에 위치한 ‘그린 트리 아파트’(Green Tree Apartments)에서 지난달 26일(금) 오전 경보 2단계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아파트 임대 사무실이 들어선 건물에서만 발생했고 다른 건물로는 번지지 않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아파트는 다수의 한인들이 거주하는 아파트로, H마트 상가와는 맥아더 드라이브(MacArthur Drive)를 사이에 두고 있다.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 유학생 박 모씨는 본지 전화 인터뷰에서 “금요일 아침 아르바이트에 가려고 아파트를 나서는데 아파트 사무실이 있는 건물이 불에 타고 있었다”며 “불길이 상당히 높이 치솟아 가슴이 철렁했다. 하지만, 다행히 소방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는 없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캐롤튼 소방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