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해군기지 총탄발사 보고] 2일(목) 오전 7시 30분경 최초 보고 이후 군경 합동 특수반 워싱턴 일대 전면봉쇄 - "다행히도 테러 흔적 발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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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외부 용역인의 총기난사로 12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워싱턴 소재 해군 병참기지에서 2일(목) 또 다시 '총기사고' 소식이 알려져 소동을 빚었다 상황발생 2시간만에 정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워싱턴 소재 Navy Yard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해군 병참기지 내 여성 근로자가 총탄발사 소음을 최초 보고했고, 이를 접한 군경합동 특수반이 현장에 곧바로 급파되었다. 
이미 2년전 대량살상 사고를 당한 현장이었던 이유로 총탄발사 보고에 경찰당국은 극도의 긴장된 모습으로 현장을 진압했고, 조사결과 기지 내 총탄발사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이번 사고는 2일 오전 7시 30분경 벌어졌으며, 기지 근로자들 대부분은 출근을 하지 말 것을 통보 받았다. 특별히, 이번 사고는 독립기념일을 이틀 앞 둔 상황이어서 더욱더 긴장을 부추겼으며, 하루 전 미 보안당국은 동시다발적으로 이번 독립기념일에 IS에 연루된 '외로운 늑대' 개인 테러리스트 공작에 대해 경고의 메세지를 보도한 이유로 초미의 긴장상황을 연출했다. 
다행히도, 조사결과 아무런 테러 흔적은 찾을 수 없었으며, 사고 당시 워싱턴 시내 대부분의 통행로들은 차단되었다. 도로 통제에 더해 경찰당국은 해군 기지 인근 일반 건물들에 즉시 대피를 통보했으며, 그 전체적인 작전수행은 그 어느 때보다 일사분란하게 진행되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참고로, 지난 2013년 발생했던 워싱턴 해군 병참기지 총기 사고는 지난 2009년 텍사스 포트후드(Fort Hood)에서 발생한 군영 내 총기사고 이후 미국 내에서 발생한 군기지 관련 총기사고들 중 두 번째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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