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열심은 은혜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조이플교회는 인간적인 ‘열심’이 지배하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지배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플레이노에 위치한 조이플교회(담임목사 김세권)가 하나님 앞에 ‘바른 교회’가 될 것을 다짐하며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5월 31일(일) 오후 2시에 열린 이날 예배에는 조이플교회 교인과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사람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세권 목사는 이날 요한복음 19장 38절에서 42절까지의 말씀을 본문으로 ‘믿음은 열심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에서 열심의 모습이 중요하지만 모든 열심이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며 또 열심이 믿음의 크기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다”라며 “나의 열심으로 인해 타인의 신앙을 비판한다면 이미 바리새인과 같은 신앙으로 변질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직한 영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김 목사는 “지난 1월 시작된 조이플교회는 부족하고 작지만 하나님 앞에서 ‘바른 교회’가 될 것이다. 조이플교회가 달라스 이민 교회를 뜨겁게 변화시키는 작은 초석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 후에는 전 교인이 함께 인근 공원으로 나가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며 교제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 모두 하나로 연합하자는 의미에서 성도들이 비빔밥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조이플교회는 플레이노(2640 Glencliff Drive, Plano)에 위치하며 예배시간은 주일 오후 1시 10분과 오후 2시이다. 교회와 관련된 문의는 홈페이지(joyfulkcc.com) 또는 전화 (718-283-3553)로 하면 된다.
김민아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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