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일) 오후 6시 북미주 북텍사스 지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회장 이미리) 및 정기총회가 로얄레인에 위치한 수라식당에서 열렸다.
모교 창립기념일인 5월 마지막 날에 모인 12명의 동문들은 이화의 추억을 되새기며 모교사랑과 동문간의 친목을 다졌다.
동문회는 1부 개회식, 2부 동문소개 및 사랑방, 3부 총회 및 회장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미리 회장은 “소천하신 장신호(50년 졸업,가정과) 선배를 비롯해 편찮으신 70대 선배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며 동문회를 시작했다.
이 회장은 이화의 변천을 담은 영상이 흐르는 가운데 고 장신호 동문과의 추억과 유가족에 대한 이야기했으며, 최고령인 최영방(49년졸업, 기악과) 동문과 멕시코 선교사역 중인 이경화 동문의 동영상 인사 등으로 동문 소식을 전했다. 여러 동문들도 서로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이화에서의 추억을 나눴다.
정기총회에서는 동창회 회계보고후 강정숙(63년 졸업)동문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고, 이후 동문들이 교가를 함께하며 동문회를 마쳤다.
이미리 회장은 “동창회 명부를 새롭게 작성하고 있다”며 “동문들의 연락과 젊은 이화인들을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972-955-7475,ramslee2003@yahoo.com)
한편,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소모임이 오는 7월 9일(목) 6시 H마트 옆에 위치한 포타이에서 있을 예정이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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