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깜빡일 때 이물감이 느껴지나요? ‘좋은사람들 성모안과’ 결막성형술로 다발성 결막결석 제거 … 눈 흰자위의 점은 ‘결막모반’ 제거 시술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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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막결석 = 눈 속에 생기는 돌을 ‘결막결석’이라고 하는데, 눈꺼풀 안에 적게는 하나에서부터 많게는 수십 개에 이르기까지 많은 양의 결석이 생기게 된다.
결석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 만성 결막염으로 인해 결성이 생기거나 화장 찌꺼기, 만성 안구건조증 등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이유로 결석이 생긴다.
화장을 많이 하는 여성들에게서 결석이 많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결석을 계속 방치하다가는 결막조직에 상처를 내기도 한다.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결막결석은 안과에서 세극등 현미경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눈을 깜박일 때마다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방치해서는 안 되며 눈을 비벼서도 안 된다. 대신 안과에서 간단한 결석제거 시술을 받으면 편안한 눈 상태를 되찾을 수 있다.
휴람 네트워크병원 좋은사람들 성모안과에서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높은 결막제거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결막 내에 1~2개의 결석이 발견 될 경우에는 결막을 그냥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다발성의 결석이 있는 경우 ‘아모일 결막성형술’이 좋다. ‘아모일 결막성형술’은 간단한 시술로 심한 안구건조증상까지 개선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결막모반 = 눈 흰자위에 난 점 때문에 눈이 탁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이들이 있다. 피부에 생기는 점처럼 눈 흰자위에도 점이 생길 수 있는데 이를 ‘결막모반’이라고 한다. 
멜라닌 세포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결막모반은 서양인보다 동양인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료계에서는 2,500명 당 1명꼴로 발생한다는 통계도 나오고 있다.
결막모반은 시력저하를 불러오거나 다른 안과질환으로 발전하지는 않지만, 눈이 맑아 보이지 않아 미용상 스트레스를 받고 불편함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40대 이후에 생기는 경우에는 정밀검사를 통해 악성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의료계의 전언이다. 결막색소가 눈 흰자위에 넓게 분포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의료계에서는 결막모반은 짧고 간단한 시술로 말끔히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막모반 시술로는 ‘아르곤 레이저시술’과 ‘전기소작시술’이 있다.
휴람 네트워크병원 좋은사람들 성모안과는 이와 같은 시술을 통해 결막모반 부분을 문질러 색소가 떨어져 나가도록 치료하고 있다. 시술시간이 5~10분으로 짧고, 1~2일 정도 약간의 충혈은 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회복이 빠른 안전한 방법이라는 게 병원 측의 설명.
좋은사람들 성모안과는 시술시 먼저 세극등 현미경을 통해 결막모반의 크기와 깊이를 측정한다. 안약으로 점안 국소마취 후 5~10분 내외의 시술이 이뤄지는데, 결막모반의 크기와 깊이에 따라 2~3회 추가적인 시술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병원 측은 덧붙인다.
좋은사람들 성모안과의 한 관계자는 “결막모반 제거 시술의 장점은 안전하고 짧은 시간에 이뤄지는 데다, 흉터가 없고 시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좋은사람들 성모안과의 결막결석 및 결막모반 제거 시술에 대한 그 외 자세한 내용은 뉴스코리아(전화 972-247-9111)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제공 = 휴람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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