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고 닦은 솜씨, 무대 위에서 선 보입니다” 제10회 큰나무 뮤직 아카데미 정기 연주회 … 다양한 악기 연주한 다채로운 무대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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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재능을 키우고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큰나무 뮤직 아카데미(원장 이태용)가 정기 연주회를 열었다. 
지난 31(일) 오후 5시 30분 큰나무교회(담임목사 김귀보)에서 열린 이번 연주회에는 그 동안 큰나무 아카데미를 통해 악기를 배운 학생 30명이 무대에 올라 연주 실력을 뽐냈다. 
이번이 10회를 맞는 큰나무 뮤직아카데미는 지난 2010년 12월 1회 정기 연주회를 시작으로 매 년 두 차례씩 연주회를 통해 학생들이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확인하고 또 함께 배운 것을 나누는 축제의 시간이다. 
이태용 원장은 “그 동안 큰나무 뮤직 아카데미는 달라스 지역 학생들에게 실력과 신앙을 겸비한 좋은 선생님을 통해 음악으로 사람도가 소통하고 나누는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라며 “또한 이곳에서 교육을 받은 많은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물론이고 각 교회 찬양팀이나 연주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이 원장은 “지난 연말에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지역 널싱홈을 방문해 어른신들을 위해 음악을 연주해 드리기도 했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학생들이 혼자 연주하는 것을 넘어서 나눔을 통해 음악이 주는 큰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연주회에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룻, 트럼펫, 드럼,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배운 학생들이 다채롭게 무대를 꾸몄다. 
때로는 서툴지만 최선을 다하는 자녀들의 무대에 가족이나 친구 등 연주회를 관람한 사람들의 격려의 박수가 이어지기도 했다. 
큰나무 뮤직 아카데미는 피아노, 드럼, 베이스 기타, 일렉트릭 기타, 색소폰, 클라리넷, 플룻, 바이올린, 첼로, 성악 등 보컬과 현악, 관악 등 음악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의 과목을 음악 전공자들이 1:1로 교수하고 있다. 
수강 신청 등 큰나무 뮤직 아카데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 940-597-9681(담당 이태용)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아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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