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뉴스코리아 신문도 받고! 이벤트 소식도 받고! … “지금, 친구 추가 하세요!”
뉴스코리아가 '카카오톡'을 이용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차원의 SNS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시간적인 이유로 또는 배포지와의 거리상의 이유로 뉴스코리아 신문을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7월 3일(금)자 신문부터 ‘카톡’을 통해, 매주 금요일 뉴스코리아와 ‘카톡 친구’를 맺은 분들께 신문 지면 전체를 pdf 파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 것.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뉴스코리아는 카카오톡에 ‘newskorea’라는 이름으로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를 만들었다.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는 사업체나 단체를 일반 카카오톡 사용자와 연결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뉴스코리아와 일반 독자가 보다 더 쉽게 만나 말 그대로 ‘친구’가 될 수 있게 됐다.
◎ 7월 3일자 신문부터 매주 금요일 카톡으로 전송
뉴스코리아와 친구로 연결되는 것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 접속해 친구 찾기 항목에서 ‘newskorea’ 아이디를 검색한 후 ‘newskorea’가 뜨면 친구등록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끝.
친구등록 이후 “뉴스코리아 매체 구독을 원하시면 ‘네’라고 남겨주세요”라는 문구가 뜨고, 여기에 “네”라고 답글을 남기면, 매주 발행하는 뉴스코리아 신문 지면 전체를 pdf 파일로 제공받게 될 뿐만 아니라, 7월 중순 배포 예정인 ‘투어가이드’도 제공받게 된다. 특히 ‘투어가이드’에는 텍사스 전 지역의 지도와 각 지역의 여행정보, 먹거리 정보가 들어가 있어 여행하는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뉴스코리아에서 진행하는 ‘공동구매’ ‘공연티켓구매’ ‘행사안내’ 등 각종 이벤트 정보도 빠르게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뉴스코리아는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서비스를 통해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뉴스코리아와 1:1 상담 서비스도 가능해져, 기존의 전화 상담이나 이메일 문의보다 독자들과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지게 됐다.
◎ 뉴스코리아와 카톡친구 맺고, 서커스 보러가자!
뉴스코리아는 ‘카톡옐로아이디’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 행사도 마련했다. 카톡을 통해 뉴스코리아 신문을 받아 본 분 중 가장 유익하게 읽은 기사나 눈에 띄는 광고를 폰으로 캡쳐해 카톡으로 보내주시는 분 중 선착순 10명에게 7월 29일(수) 또는 8월 6일(목) 오후 7시 30분 American Airline Center에서 열리는 ‘Ringling Bros 서커스 공연’ 티켓 4장을 드린다. 당첨자는 7월 10일자 뉴스코리아 신문과 위플달라스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뉴스코리아(972-247-91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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